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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SanDisk)
낸드플래시 저장장치를 소비자 제품으로 대중화한 회사로, SD카드를 공동 개발하고, 웨스턴디지털에 인수됐다가 2025년 다시 독립 상장한 미국의 플래시 스토리지 기업입니다.
샌디스크 (Sandisk Corporation)
메모리카드·USB·SSD 등 플래시 저장장치의 대중 브랜드. 낸드는 키옥시아와 함께 만들고, 2025년 WD에서 다시 분사
| 설립 | 1988년 엘리 하라리·산자이 메로트라·잭 유안이 캘리포니아에 'SunDisk'라는 이름으로 설립 |
| 사명 변경 | 1995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혼동을 피하려 'SanDisk'로 변경 |
| 대표 업적 | 1994년 첫 콤팩트플래시(CF), 1999년 도시바·파나소닉과 SD카드 규격 공동 개발 |
| 낸드 생산 | 도시바(현 키옥시아)와 일본 요카이치 공장을 공동 운영 |
| 소유 | 2016년 웨스턴디지털(WD)이 약 190억 달러에 인수 → 2025년 WD가 플래시 사업을 분사해 다시 독립 |
창업자 엘리 하라리는 이스라엘 출신 물리학자로, 이미 여러 메모리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1988년 동료들과 회사를 세우며 '태양처럼 빛나는 디스크'라는 뜻으로 'SunDisk'라 이름 붙였지만, 1990년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상표 혼동 우려가 커지자 1995년 SanDisk로 바꿨습니다.
| 엘리 하라리 | '플로팅 게이트' 메모리 연구의 권위자. 샌디스크를 30년 가까이 이끔 |
| SunDisk → SanDisk |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의 혼동을 피하려는 개명 |
| SD카드 | 1999년 도시바·마쓰시타(파나소닉)·샌디스크 3사가 공동 개발한 소형 메모리카드 규격 |
| 디지털카메라 붐 | 2000년대 초 디카·MP3 확산과 함께 메모리카드 수요가 폭증하며 급성장 |
샌디스크는 낸드 공장을 스스로 다 짓지 않고 도시바(키옥시아)와 절반씩 투자해 함께 생산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소유주는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샌디스크·도시바·파나소닉은 작고 안전한(콘텐츠 보호) 메모리카드 규격 SD(Secure Digital)를 함께 만들고 SD 협회를 세웠습니다. SD·microSD는 이후 카메라·스마트폰·게임기·드론의 사실상 표준 저장매체가 됐습니다.
낸드 공장은 수십조 원이 드는 사업이라, 샌디스크는 도시바와 50:50으로 투자해 위험을 나눴습니다. 이 관계는 도시바메모리 매각(2017) 때 소송으로 번지기도 했지만, 지금도 키옥시아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HDD) 회사 웨스턴디지털은 저장장치의 무게중심이 플래시로 옮겨가자 샌디스크를 인수했습니다. 그러나 HDD와 플래시는 사업 성격이 크게 달라, 결국 2025년 두 사업을 분리하며 샌디스크가 다시 독립 회사가 됐습니다.
카메라·스마트폰·드론용 표준 저장매체.
'크루저' 등 소비자용 이동식 저장장치.
'익스트림' 등 외장 SSD와 노트북용 SSD.
데이터센터·서버용 고성능 플래시(Fusion-io 계열).
키옥시아와 공동 개발한 적층 낸드 기술.
낸드를 제어하는 칩·소프트웨어에 강점.
| 항목 | 내용 |
|---|---|
| 회사명 | 샌디스크 (Sandisk Corporation) |
| 설립~현재 | 1988년 ~ 현재 |
| 결정적 장면 | SunDisk 설립(1988) → CF카드(1994) → SanDisk 개명·상장(1995) → SD카드 공동개발(1999) → 도시바 낸드 합작(2000) → WD 인수(2016) → WD서 재분사(2025) |
| 핵심 사업 | SD·microSD, USB 드라이브, 포터블·엔터프라이즈 SSD, BiCS 낸드 |
| 현재 위상 | 플래시 저장장치의 대표 소비자 브랜드. 2025년 다시 독립 상장한 낸드·SSD 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