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프로젝트 대시보드
k-평균 클러스터링
정답표 없이 데이터만 잔뜩 있을 때, 컴퓨터가 비슷한 것끼리 무리(cluster)로 묶는 방법이다.
추천 시스템의 사용자 그룹, 이미지 색상 압축, 고객 세분화 등에 쓰이는 대표적인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 알고리즘이다. 원리는 딱 두 단계의 반복 —
① 가장 가까운 중심점에 소속 → ② 중심점을 소속들의 평균으로 이동.
아래에서 k개의 중심점이 스스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한 단계씩 지켜보자.
작은 점은 데이터, 큰 ◆ 는 중심점(centroid)이다. 할당을 누르면 각 데이터가 가장 가까운 중심점 색으로 칠해지고, 이동을 누르면 중심점이 자기 색 데이터들의 한가운데(평균)로 점프한다. 두 단계를 번갈아 반복하다 중심점이 더는 안 움직이면 수렴이다.
중심점 k개를 아무 데나(보통 데이터 중 무작위로) 찍는다.
시작 위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모든 데이터를 가장 가까운 중심점에 소속시킨다. 평면이 중심점별 영역(보로노이 다이어그램)으로 쪼개진다.
각 중심점을 자기 소속 데이터들의 평균 좌표로 옮긴다. 무게중심으로 이사 가는 셈.
②③을 반복. 소속이 하나도 안 바뀌면 종료. 항상 유한 번 안에 멈추지만 전역 최적은 보장 못 한다.
수만 가지 색을 k개(예: 16색) 대표색으로 묶어 팔레트를 만든다. GIF 양자화의 원리.
구매 패턴이 비슷한 사용자끼리 묶어 그룹별로 다른 추천·마케팅을 한다.
어느 군집에도 잘 안 붙고 중심점에서 유독 먼 점을 비정상 신호로 본다.
글을 숫자 벡터로 바꾼 뒤 주제가 비슷한 문서끼리 자동으로 묶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