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프로젝트 대시보드
로지스틱 회귀 (Logistic Regression)
"이 이메일은 스팸일까?", "이 종양은 악성일까?" 같은 질문은 답이 두 가지(예/아니오)뿐인
이진 분류 문제입니다. 선형 회귀처럼 z = wx + b 를 그대로 출력하면 값이
−∞부터 +∞까지 나와서 확률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로지스틱 회귀는 이 z 를
시그모이드 함수에 통과시켜 0~1 사이의 확률로 눌러 담습니다.
시그모이드는 z 가 아주 크면 1에, 아주 작으면(음수로 크면) 0에 가까워지고,
z = 0 일 때 정확히 0.5 를 지나는 매끄러운 S자 곡선입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w, b 슬라이더를 움직이며 곡선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w| 가 커질수록 곡선이 더 가파르게(확신에 차게) 변하고, b 는 곡선을
좌우로 이동시켜 결정 경계(σ(z)=0.5 가 되는 지점, x = −b/w)를 옮깁니다.
예측 확률이 0.5보다 크면 클래스 1, 작으면 클래스 0 으로 분류합니다. σ(z) = 0.5 가 되는
지점은 정확히 z = 0, 즉 w·x + b = 0 인 지점입니다. 입력이 2차원이면
이 경계는 직선이 되고, 선형 회귀처럼 여전히 선형 경계를 사용하지만 그 경계 주변의
확신도(확률)까지 함께 알려준다는 점이 다릅니다.
정답이 y=1 인데 모델이 ŷ≈0 으로 확신했다면 −log(ŷ) 항이
무한대로 커져 강하게 벌점을 줍니다. 반대로 맞게 확신했다면 손실이 0에 가깝습니다.
이 손실을 이진 교차 엔트로피(Binary Cross-Entropy)라 부르며, 시그모이드와 짝을 이뤄
손실 곡면이 매끄러운 볼록 함수가 되어 경사 하강법으로 안정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MSE를 그대로 쓰면 시그모이드와 결합했을 때 손실 곡면에 울퉁불퉁한 구간이 생겨 학습이 불안정해집니다.)
손실 함수 자체를 더 깊이 비교하고 싶다면 손실 함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캔버스를 클릭하면 클래스 1, Shift+클릭(또는 오른쪽 클릭)하면 클래스 0 점을 추가합니다. 학습 시작을 누르면 경사 하강법으로 교차 엔트로피를 최소화하며 배경색(확률)과 경계선이 움직입니다.
| 선형 회귀 | 로지스틱 회귀 | |
|---|---|---|
| 출력 | 임의의 실수값 | 0~1 사이 확률 |
| 용도 | 회귀 (연속값 예측) | 분류 (범주 예측) |
| 손실 함수 | MSE | 교차 엔트로피 |
| 공통점 | 둘 다 z = w·x + b 형태의 선형 결합을 기반으로 함 | |
z = w·x + b 를 시그모이드로 눌러 확률을 출력하는 분류 모델σ(z)=0.5, 즉 z=0 인 지점 — 여전히 선형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