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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화 (L1/L2, Ridge·Lasso)
보통의 학습은 Loss = MSE(예측, 정답) 만 최소화한다. 정규화는 여기에 가중치 w의 크기를 재는 항을 더한다.
λ(람다)는 "얼마나 단순함을 강요할지" 정하는 손잡이다. λ = 0이면 원래 학습과 같고,
λ가 커질수록 가중치를 작게 만드는 쪽으로 더 세게 당긴다. 편향(bias) 항은 보통 페널티에서 제외한다 — 편향까지 줄이면 예측이 이유 없이 0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 Ridge (L2) | Lasso (L1) | |
|---|---|---|
| 페널티 | Σ wⱼ² | Σ |wⱼ| |
| 가중치 변화 | 모두 고르게 축소 | 일부는 정확히 0으로 |
| 효과 | 안정적인 수축 | 자동 변수 선택(희소성) |
| 미분 | 매끄러움(모든 점에서 가능) | 0에서 꺾임(미분 불가능 지점) |
직관적으로: w²는 w가 이미 작을 때 기울기(2w)도 작아져서 "0 근처에서는 살살 민다" — 그래서 완전히 0이 되기보다 다들 조금씩만 작아진다.
반면 |w|의 기울기는 w가 0이 아닌 한 항상 ±1로 일정해서 끝까지 세게 밀어붙이고, 그 결과 덜 중요한 가중치는 정확히 0에서 멈춰 버린다(변수가 사라지는 효과).
노이즈 낀 데이터에 8개 계수(0~7차 다항식)를 가진 곡선을 피팅한다. λ를 올리며 Ridge/Lasso를 바꿔 보라 — 구불구불하던 곡선이 점점 단순해지고, Lasso에서는 계수 막대가 하나씩 0으로 꺼진다.
αΣ|wⱼ| + (1-α)Σwⱼ² 처럼 섞어서 절충하는 방법도 실무에서 널리 쓰인다.λ·(가중치 크기) 페널티를 더해 과적합을 억제하는 기법. Ridge(L2)는 모두 고르게 줄이고, Lasso(L1)는 일부를 정확히 0으로 만들어 변수 선택 효과를 낸다.
λ가 너무 작으면 과적합, 너무 크면 과소적합 — 관련: 편향-분산 트레이드오프, 경사 하강법, 교차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