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학2 · 변화와 다양성 — 산화와 환원은 «전자를 주고받는» 한 쌍의 사건이다.
한쪽이 전자를 잃으면(산화) 반드시 다른 쪽이 그 전자를 얻는다(환원). 둘은 항상 함께 일어난다.
1. 직접 해보기
반응을 고르면 전자가 어느 원자에서 어느 원자로 이동하는지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고,
산화된 물질(환원제)과 환원된 물질(산화제), 산화수 변화를 정리한다.
2Mg + O₂ → 2MgO
산화 (전자 잃음)
–
환원 (전자 얻음)
–
환원제
–
산화제
–
반응을 골라 보세요.
2. 산화·환원, 세 가지 관점
관점
산화
환원
전자
전자를 잃음
전자를 얻음
산소
산소와 결합
산소를 잃음
수소
수소를 잃음
수소와 결합
산화수
증가
감소
산화제와 환원제 — 상대를 산화시키는 물질이 «산화제»(자신은 환원됨),
상대를 환원시키는 물질이 «환원제»(자신은 산화됨). 헷갈리면 «남 좋은 일 시키고 자기는 반대»로 기억.
마그네슘 연소에서 Mg는 전자를 내주며 산화(환원제), O₂는 전자를 받아 환원(산화제)된다.
3. 우리 주변의 산화·환원
철이 녹스는 것, 사과 단면이 갈변하는 것, 연료가 타는 것, 배터리가 전기를 내는 것,
광합성(H₂O·CO₂ → 포도당)과 세포 호흡(그 역), 표백제가 색소를 지우는 것 — 모두 산화·환원 반응이다.
부식을 막으려면 산소·물을 차단하거나(도금·페인트), 더 잘 산화되는 금속(아연)을 붙여 «대신 희생»시킨다.
한 줄 요약 — 산화(전자 잃음)와 환원(전자 얻음)은 반드시 짝으로 일어난다.
산화수가 커지면 산화, 작아지면 환원. 자신이 산화되며 남을 환원시키는 물질이 환원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