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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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대응

자연재해와 대응

통합사회1 · 자연환경과 인간 — 자연재해는 «자연 현상 + 인간 사회의 취약성»이 만날 때 «재난»이 된다. 같은 규모의 지진이라도 대비가 된 곳과 안 된 곳의 피해는 하늘과 땅 차이다.

1. 직접 해보기

재해를 고르면 발생 원리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아래 대비 수준(내진 설계·예보·대피 훈련·구조 인프라)을 조절하면 «자연 현상은 그대로여도» 인명·재산 피해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볼 수 있다.

예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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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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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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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를 골라 보세요.

2. 재해별 발생 원리와 대비

재해원리대비·대응
지진판의 경계에서 쌓인 힘이 한꺼번에 방출내진 설계, 조기 경보, «탁자 밑 → 밖으로» 훈련
태풍따뜻한 바다에서 수증기가 열을 얻어 거대 저기압으로기상 예보, 제방·배수, 창문 고정, 외출 자제
홍수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제방을 넘음(도시는 배수 불량)댐·저류지, 투수성 포장, 저지대 대피, 침수 지도
화산지하 마그마가 압력으로 분출(용암·화산재·화쇄류)분화 감시, 대피 구역 설정, 방진 마스크
가뭄장기간 강수 부족으로 물 수요 > 공급저수지·지하수 관리, 절수, 내건성 작물
재해 = 위험 요인 × 노출 × 취약성 — 재해의 크기는 자연 현상의 세기만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자산이 노출되어 있는가», «얼마나 대비가 안 되어 있는가»에 달렸다. 같은 규모(M7)의 지진에도 아이티(2010, 약 22만 명)와 일본(내진 건물)의 피해는 극단적으로 달랐다. 도시화로 저지대·경사지에 사람이 몰리면 «인재(人災)»의 성격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