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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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짜임

문장의 짜임

공통국어2 · 문법 —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이면 홑문장, «두 번 이상»이면 겹문장이다. 겹문장은 절이 나란히 «이어진문장»과, 한 절이 다른 절을 «안은문장»으로 나뉜다.

1. 직접 해보기 — 문장 분석

문장을 고르면 주어–서술어 관계를 표시하고, 어떤 짜임인지 트리로 보여준다. 안긴문장(절)이 문장에서 어떤 역할(명사절·관형절·부사절·서술절·인용절)을 하는지도 확인해 보자.

주어–서술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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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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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긴문장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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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골라 보세요.

2. 문장의 짜임 한눈에

홑문장 (주어+서술어 1회) vs 겹문장 (2회 이상)
이어진문장 (절 + 절)
대등하게 이어짐«-고, -(으)며, -지만, -(으)나» — 앞뒤 절이 «나열·대조». 순서 바꿔도 뜻 유지
종속적으로 이어짐«-(아)서, -(으)면, -(으)니, -(으)려고» — 앞 절이 «원인·조건·목적». 순서 바꾸기 어려움
안은문장 (한 절이 다른 절을 성분처럼 포함)
명사절«-(으)ㅁ, -기, -는 것» → 주어·목적어 역할 (예: 그가 옳았음이 밝혀졌다)
관형절«-(으)ㄴ, -(으)ㄹ, -는» → 체언 수식 (예: 내가 읽은 책)
부사절«-이, -게, -도록, -(아)서» → 서술어 수식 (예: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
서술절절 전체가 서술어 역할 (예: 코끼리는 코가 길다)
인용절«-라고(직접), -고(간접)» (예: 그는 가겠다고 했다)
서술절 안은문장은 «주어가 두 개»처럼 보인다. "토끼는 앞발이 짧다" → 큰 주어 «토끼는» + 서술절 «앞발이 짧다»(그 안에 작은 주어 «앞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