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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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 표현

높임 표현

공통국어2 · 문법 — 우리말은 «누구를 높이느냐»에 따라 세 가지 높임법이 있다. 문장의 주체(주어), 객체(목적어·부사어의 대상), 그리고 대화의 상대(청자)를 각각 높인다.

1. 직접 해보기 — 높임 문장 만들기

화자·청자·주어·대상의 관계를 정하면, 올바른 높임 표현이 적용된 문장을 만들어 준다. 어떤 높임법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색으로 표시된다.

주체 높임
–
객체 높임
–
상대 높임
–
관계를 정해 보세요.

2. 세 가지 높임법

높임법높이는 대상실현 방법
주체 높임문장의 주어선어말어미 «-(으)시-», 조사 «께서», 접미사 «-님», 특수 어휘(계시다, 잡수시다, 편찮으시다)
객체 높임목적어·부사어가 가리키는 대상조사 «께», 특수 어휘(드리다, 모시다, 여쭈다, 뵈다)
상대 높임대화의 상대(청자)종결 표현 — 하십시오체 / 해요체 / 하오체 / 하게체 / 해체 / 해라체
간접 높임 — 높일 대상의 «신체·소유물·생각»을 높인다. "할머니께서는 귀가 밝으십니다", "선생님, 넥타이가 멋있으시네요". 주의: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는 사물을 높인 잘못된 «과잉 높임». 압존법: 전통적으로 «주어 < 청자»일 때 주어를 낮춘다 — 할아버지께 "아버지가 왔습니다" (요즘은 «아버지께서 오셨습니다»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