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불평등과 지니계수
통합사회2 · 사회 정의와 불평등 — «평균 소득»이 같아도 나뉘는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소득이 얼마나 고르게(또는 치우치게) 분배되는지를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로 나타낸다.
1. 직접 해보기
5개 소득 계층(하위 20%씩)의 소득 점유율을 조절하면 로렌츠 곡선이 «완전 평등선»에서 얼마나 멀어지는지,
지니계수와 5분위 배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인다. 재분배(세금·복지) 슬라이더로 완화 효과도 확인해 보자.
슬라이더를 움직여 보세요.
2. 지니계수 읽는 법
지니계수 = (완전평등선과 로렌츠 곡선 사이 넓이) ÷ (완전평등선 아래 삼각형 넓이)
| 지니계수 | 의미 |
| 0 | 완전 평등 — 모두 똑같은 소득 (로렌츠 곡선 = 대각선) |
| 0.2 ~ 0.3 | 비교적 평등 (북유럽 국가들) |
| 0.3 ~ 0.4 | 보통 (한국·OECD 평균 부근) |
| 0.5 이상 | 불평등 심각 (일부 중남미·아프리카 국가) |
| 1 | 완전 불평등 — 한 사람이 전부 소유 |
5분위 배율 = 상위 20% 평균 소득 ÷ 하위 20% 평균 소득. 숫자가 클수록 격차가 크다.
지니계수가 «전체 분포»를 하나의 숫자로 요약한다면, 5분위·10분위 배율은 «양 끝의 격차»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3. 불평등을 완화하는 방법
소득 재분배 — 누진세(많이 벌수록 세율↑), 사회보장(기초연금·실업급여·기초생활보장), 무상 교육·의료.
기회의 평등 — 교육 격차 해소, 적극적 우대조치(affirmative action). 다만 «결과의 평등»을 지나치게 추구하면
일할 동기(효율성)가 줄어들 수 있어, 형평성과 효율성의 균형이 쟁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