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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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제도와 재정

사회 복지 제도와 재정

통합사회2 · 사회 정의와 불평등 — 사회 복지는 «모두가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국가가 돕는 제도다. 재원은 세금과 보험료에서 나오므로, «얼마나 걷어 얼마나 나눌지»는 늘 사회적 선택의 문제다.

1. 직접 해보기 — 나라의 복지 재정

세율과 복지 지출 비중을 조절하면 재정 수지(흑자/적자), 빈곤율, 근로 유인에 미치는 영향을 계산한다. «저부담-저복지 ↔ 고부담-고복지» 중 어디를 택할지는 그 사회의 가치 판단이다.

← 선별(가난한 사람만) | 보편(모두) →
복지 지출(GDP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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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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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율(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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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의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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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회 복지의 세 가지 유형

유형재원·대상예
사회 보험가입자가 낸 보험료 + 사업주·정부. 미래 위험 대비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장기요양보험
공공 부조전액 국가 재정(세금). 생활이 어려운 사람 «선별»국민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기초연금
사회 서비스국가·지자체·민간. 돌봄·상담·재활 등 «서비스»노인·아동·장애인 돌봄, 가사·간병 지원

3. 선별적 복지 vs 보편적 복지

선별적 복지보편적 복지
대상소득·재산 심사로 어려운 사람만조건 없이 모든 국민(또는 특정 인구집단)
장점재정 효율적, 필요한 곳에 집중낙인 없음, 사각지대 적음, 사회 통합
단점낙인감, 행정비용, 사각지대재정 부담 큼, 부자에게도 지급
복지의 딜레마 — 복지를 늘리면 빈곤·불평등이 줄고 사회가 안정되지만, 세금 부담과 «복지병»(근로 의욕 저하) 우려가 있다. 반대로 복지가 너무 적으면 빈곤·격차가 커져 사회 갈등과 «미래 세대 손실»(교육·건강 투자 부족)이 생긴다. 정답은 없으며, 그 사회의 가치와 상황에 맞는 «지속 가능한 균형»을 찾는 것이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