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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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우위와 국제 무역

비교우위와 국제 무역

통합사회2 · 시장 경제와 지속가능발전 — 한 나라가 «모든 것»을 더 잘 만들어도, 서로 «상대적으로 더 잘하는 것»에 특화해 교역하면 양쪽 다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다. 이것이 리카도의 비교우위다.

1. 직접 해보기

두 나라(가나·나라)가 노동력 100명으로 «옷»과 «쌀»을 만든다. 각 나라의 생산성을 조절하고, «각자 잘하는 것에 특화 → 교역»했을 때 두 나라의 총소비가 «자급자족»보다 늘어나는지 확인해 보자.

A국 비교우위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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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국 비교우위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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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교역 총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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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대비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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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을 조절해 보세요.

2. 절대우위 vs 비교우위

절대우위비교우위
뜻같은 자원으로 «더 많이» 생산그 재화를 만드는 «기회비용»이 더 낮음
교역의 근거애덤 스미스데이비드 리카도 (실제 무역의 원리)
핵심한 나라가 둘 다 절대우위여도……«덜 잘하는 것»을 상대에게 맡기면 둘 다 이득
기회비용으로 보기 — A국이 옷 1벌을 만들려면 쌀 0.5가마를 포기(옷 6, 쌀 3 → 쌀/옷 = 0.5). B국은 옷 1벌에 쌀 2가마를 포기. A국은 옷의 기회비용이 낮으니 옷에 비교우위. 반대로 쌀은 B국의 기회비용이 낮아 쌀에 비교우위. 각자 비교우위 품목에 특화하면 세계 총생산이 늘어난다.

3. 무역의 명과 암

이익비용·쟁점
더 싸고 다양한 상품, 규모의 경제, 기술 이전, 소비자 후생 증가경쟁력 없는 국내 산업·일자리 타격, 국가 간 격차, 무역 의존 심화

그래서 각국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으면서도, 피해 산업·노동자를 위한 «무역조정지원» 같은 보완책을 함께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