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프로젝트 대시보드
생일의 역설
교육과정: 확률과 통계 — 확률. 한 반에 몇 명이 모이면 생일이 같은 짝이 생길까? 대부분 "100명은 넘어야겠지"라고 답하지만, 정답은 단 23명이다. 직관이 왜 이렇게까지 빗나가는지 슬라이더를 움직이고 직접 실험하며 확인해 보자.
인원 수 k를 2명부터 60명까지 움직여 보라. "적어도 두 명의 생일이 같을 확률" P(k)가 실시간으로 계산되고, 아래 곡선 위의 점이 함께 움직인다. 빨간 점선은 50% 기준선이다.
"100번 실험" 버튼을 누르면 매번 k명에게 무작위 생일을 나눠주고, 겹치는 짝이 있었는지 센다. 실험으로 얻은 충돌 비율이 이론값 P(k)에 얼마나 가까운지 비교해 보라. 아래 365칸 달력에는 마지막 한 번의 실험 결과가 찍힌다 — 파란 칸은 생일, 빨간 칸은 충돌이다.
"적어도 두 명이 같다"를 직접 세는 건 경우가 너무 많다. 대신 여사건인 "모두 생일이 다르다"를 계산하고 1에서 빼는 게 훨씬 쉽다. 한 명씩 방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365/365364/365363/365(365−k+1)/365곱의 법칙으로 이 조건부 확률들을 모두 곱하면 "모두 다를 확률"이 된다. 아래는 현재 k=23에 대한 실제 항들이다.
사람이 k명이면, 생일을 비교해야 하는 짝(pair)의 수는:
23명인데 벌써 253쌍이나 된다. 각 쌍이 생일이 같을 확률은 1/365로 작지만, 쌍이 253개나 되니 "그중 하나라도 걸릴" 확률은 꽤 커진다. 대략적으로 보면:
지수의 분자에 k²이 있다는 게 핵심이다. 인원이 2배가 되면 짝은 약 4배, 그래서 확률이 껑충 뛴다. "나랑 같은 생일"을 찾는 문제(짝이 k−1개뿐, k²이 아니라 k)와는 완전히 다르다.
| 인원 k | 짝의 수 kC2 | 정확한 P(k) | 근사식 1−e^(−k²/730) |
|---|
근사식은 계산이 간단한데도 정확한 값과 잘 맞는다. k가 커질수록 둘 다 1에 수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