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프로젝트 대시보드
이항분포와 정규근사 — 갈톤 보드
동전을 n번 던져 앞면이 몇 번 나오는가? 못에 부딪혀 좌우로 튕기는 공이 아래 통에 쌓이면 어떤 모양이 될까? — 두 질문의 답은 모두 이항분포 B(n, p)이고, n이 커지면 정규분포로 수렴한다. 고등학교 「확률과 통계 – 통계」 단원.
줄 수 n과 오른쪽으로 갈 확률 p를 조절하고 공을 떨어뜨려 보자. 못에 부딪힐 때마다 확률 p로 오른쪽, 1−p로 왼쪽으로 간다. 쌓인 막대(실측)가 이론적 이항분포(주황 점)와 정규근사 곡선(초록)에 어떻게 겹쳐지는지 관찰한다.
결과가 성공/실패 두 가지뿐이고 성공 확률 p가 매번 일정한 시행을 베르누이 시행이라 한다. 갈톤 보드에서 못 하나를 지나는 것이 베르누이 시행이고(오른쪽=성공), 이를 독립적으로 n번 반복했을 때 성공 횟수 X의 분포가 이항분포 B(n, p)다.
X를 각 시행의 결과 X₁, X₂, …, Xₙ의 합으로 본다. 각 Xₕ는 성공하면 1, 실패하면 0인 베르누이 확률변수다.
| E(Xₕ) | V(Xₕ) | |
|---|---|---|
| 한 번의 시행 Xₕ | p | p(1−p) |
| X = X₁+…+Xₙ (독립) | np | np(1−p) |
E(Xₕ) = 1·p + 0·(1−p) = p, V(Xₕ) = E(Xₕ²) − p² = p − p² = p(1−p). 독립인 확률변수의 합에서는 평균끼리, 분산끼리 더할 수 있으므로:
위 위젯에서 공을 많이 떨어뜨릴수록 표본평균 x̄ → np, 표본분산 s² → np(1−p)로 가까워지는 것을 readou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큰수의 법칙이다.
n이 커지면 이항분포의 막대들이 촘촘해지면서 전체 윤곽이 정규분포 N(np, np(1−p))의 종 모양 곡선에 가까워진다. 위젯에서 n을 3 → 16으로 키우며 초록 곡선과 주황 점이 얼마나 잘 겹치는지 보자.
| 근사가 좋아지는 조건 | 이유 |
|---|---|
| n이 클수록 | 중심극한정리 — X는 n개의 독립 확률변수의 합이다. |
| p가 0.5에 가까울수록 | 분포가 좌우대칭. p가 0이나 1에 치우치면 한쪽으로 쏠려(왜도) 근사가 나빠진다. |
| 보통 np ≥ 5 그리고 n(1−p) ≥ 5 | 양쪽 꼬리가 0에서 충분히 떨어져 종 모양이 온전히 담긴다. |
이항분포는 정수 값만 갖는 이산분포지만 정규분포는 연속분포다. 그래서 P(X ≤ k)를 정규분포로 근사할 때 경계를 k + 0.5까지 넓혀 잡는다. 막대 하나의 폭(1)의 절반만큼 보정하는 것이다.
| 계산 방법 | P(X ≤ m) |
|---|---|
| 이항분포 정확값 | – |
| 정규근사 (보정 없음) | – |
| 정규근사 (연속성 보정 +0.5) | – |